현장 근로하다가
손사락 골절 사고가 있어
보상을 또 받긴 했는데요..
다 나은 줄 알고 있었는데
계속 통증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황성원 입니다.
산재신청 후 보상금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곤 합니다.
어쩌면 제 글을 읽고 계신 분도 비슷한 상황이시겠죠.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지요.
다쳐서 그냥 통증이 생긴 거 같은데..
뭐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종종 동통으로 인해 산재문의를 주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며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산재신청을 하시든, 하지 않으시든.
제가 '어떻게 하십시오'라고 강요드릴 순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통증이 괜찮아지기 전까지 생계는 모두 여러분의 몫 입니다. 또한, 가족분들의 생계 역시, 여러분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말씀드릴 제 글이
작게나마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고,
저와 같은 산재노무사를 만나신다면.
<다신 노무사를 찾지 않도록>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가락 통증, 동통장해가 발생하게 된 경위
함00님은 조적공으로 건물의 내, 외벽, 기둥, 담장을 만드는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작은 벽돌 2, 3개씩 옮기면 사고 날 일도 적겠죠.
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니 하루에도 3500kg의 벽돌, 시멘트를 운반하는 고된 작업을 하셨습니다.
특히나 건설 현장 특성상 각종 위험 요소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귀가 떨어져 나갈 듯한 공사장 소음, 무더운 햇빛, 높은 건물...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건설 현장 근로자분들이라면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이렇게 함00님은 40년간 고중량 자재물을 매일 같이 들고, 업고, 높은 곳으로 이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릎과 어깨에 부담될 수밖에 없었지요.
심지어 함00님은 평소 음주나 흡연도 하지 않으셨기에 현장일만 아니었다면 누구보다 건강한 중년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9월.
파스에만 연연했던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걷거나 팔을 들어 올리지 못하셔서 산재신청을 하게 되셨죠.

산재 장해보상금 1350만원을 받을 수 있었던 전략
계속 강조 드리듯, 업무상 질병 산재보상의 핵심은 "질병과 업무 사이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은 장해등급 신청도 마찬가지인데요.
함00님의 사건을 진행할 땐, 회사측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회사측에서 비협조로 나온다면 ↓
산재발생 시 회사 사업장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올 때 해결법
그래서 저는,
①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주장 ② 40년간 했던 업무 이력 ③ 함용수님께서 근무 중 통증 호소를 했다는 동료분들의 진술서 ④ 음주, 흡연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내용 ⑤ 기존 병력이 없다는 건강검진 이력 등등 |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제시한 덕분에 함00님께 <장해등급 결정통지서>를 선물해 드릴 수 있었죠.
여기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요.
산재보험법상 '인정기준'에 부합한 장해여야 하는 것인데요.
함00님처럼 손가락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 재해자 주관적 의사 표현과 입증자료에 대한 판단 - 객관적 입증자료에 대한 판단 |
두 가지를 충족해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여러분의 '앞으로 인생'입니다
노무사 일을 하면서 늘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최대한 산재승인을 받게 해주는 것.
이게 노무사가 해야 되는 일인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노무사의 일은 <다시 노무사를 찾지 않게 만드는 것>에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 인생 그리고 제 가족이 중요한 만큼. 의뢰인의 인생과, 그의 가족의 인생도 중요하기에. |
<다시 노무사를 찾지 않도록> 이 블로그에 정보와 사례를 적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막막하기만 했던 상황에 용기와 위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제가 진행했던 사례,
그리고 도움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만일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당연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단, 여러분의 인생과 깊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저 '황성원 노무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는지 먼저 읽고 연락주세요.
<절차 소개> 적어도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알고 계셔야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황성원 노무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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